여행을 시작한 날 뒤로는
매번 나름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다가
모처럼 마지막 날
여유있어버리는 아침..
미리 예약을 했기때무네
기다리고 기다리던..
기모노 체험!!!하러
아사쿠사 역으로 달렷
센소지 · 2 Chome-3-1 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2 일본
★★★★★ · 불교사찰
www.google.co.kr

역에 내려서는 그냥..
별다를 것 없는 도심 같은 느낌..!?
날씨.. 날씨 쪼금 애매쓰..!?
첫번째 타임에 예약해야
저렴하고 예쁜옷을 고를 수 있다고해서
첫타임.. 아홉시반에 예약때리고!!!
열시.. 에 가버림ㅎㅎ
(여유를 너무 부렸어..)


https://s.klook.com/c/n39exzJ8X2
클룩에서 커플 기모노 예약..!
여성용은 할인해서 25,000원?
남성용은 디폴트가 3만원정도였다..
도합 5만5처넌정도랄까
비용도 서비스두 다 만족이었는데
헤어 해주시는 분이 진짜..
할말하않,,

내가말야..
신입같으니 조용히 넘어간다..
(...경력이어도 뭐 모태..)
그래도 예뿌게 단장하고
카와이하게 센소지로 떠나는 길
나오자마자 한 컷-!

의도한 바는 아니었는데..
동행자가 필터를..
원래 어플은 써도.. 필터 잘 안쓰는데..
그래도 머
나름 일본 분위기 낭낭-하니
합격-! ㅎㅎ


입구부터 사람이 바글바글
입장하자마자 허기 달래러!!!!
(여긴 입장료 없어용)
저거슨 익숙하게 생겼다 했는데
고구마 맛탕이었다 ㅎㅎ
클로즈업 해서 찍은건 없네..!
배가 너무 고팠지..
거리에서는 못먹게해서
들어갔다 다시 나와서 머금
한.. 400엔정도 했나?
본격적으로 신사 구경하고 사진 찍으려니까
갑자기 비오는거 뭐람ㅠㅠ
날씨 요정의 기적이
딱 반나절 모자랐다ㅠ


왔으니 한 두어장 관광객 시점
사진 삭 찍어주고~

비 살짝 피하면서 사진도 찍고~~
그리곤 이제 아침 겸 점심을 먹으려고
맛집을 찾아봤는데
왜일까..
관광지 프리미엄이 잔뜩 적용됐을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정말 갑자기 들어서!!!



급 지하철타고 아키하바라로..
냅다 기모노입고 놀러가버리깅~!!!
(아키하바라정도는 부끄럼쟁이들도
갈 수 있을듯한 용기가..)
기모노 대여 방문전에 블로그 검색을 많이 해봤는데
다들 그 근처만 다니니까
멀리 나가보라는 조언이 있었음,,
그래서 오후 일정에 계획중이던
아키하바라에 기모노 입고 가야지!
생각은 하고 갔답니다 하하하


도착하자마자 또 배채워!!!!!!!!!!!!!!
사실 맛집이라고 검색하고 간 곳은 다른곳인데
웨이팅이 진짜..
12시 전후였는데
최소 3~40분이라서 바로 포기..
머 까이꺼 카레 걍 한국가서 묵자하고
현지 음식점 암데나가!!!
오늘이 얼마 남지않았는데
웨이팅 못 참아!!!!
해서 간 곳
Jonetsu no Sutameshi Dondon · 일본 〒101-0021 Tokyo, Chiyoda City, Sotokanda, 1 Chome−9−8 秋葉原ダイヤモンドビ
★★★☆☆ · 일본 음식점
www.google.co.kr


일본에 며칠이나 있었다고
한국 특유의 매운 그 맛
그리운 그 맛ㅠㅠ
매운것만 보면 눈이 뒤집혀서
주문해버렸다..
하지만 니뽄닝겐 스파이시란... 그냥 짜다
맵지않아.. 그냥 너무 짜..
전에 먹은 진한맛 츠케멘처럼 짜..
다신 안시킬란다

무난한게 최고지..
이건 맛있더라 진짜루..
그래도
아무대나 들어간 음식점치고는 꽤나
먹을만 했던것으로 기억되는..
(기억의 왜곡일까.. 행복했으면.. 됐잖아..)
이제 우리..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어...
밥먹고 바로
아키하바라의 목적지
메이드리밍!!! (madreaming)
메이드카페다
메이드 카페 아시죠?
예쁘고..
예쁘고 예쁨
예쁘니까 재밌다..
...♡

비싼거 예상하고 갔는데
남들 다 하는 코스..?
(기념품받고 사진찍고..
밥이랑 디저트 싹다 묶인 패키지..)
그런건 값이 꽤 하더군요ㅋ
일단 입장료만 800엔이니,,
우리가 머 카와이갸루에게 원하는게 있는것도 아니고..
음료만 커피한잔, 파르페 한잔 시켰씀
대왕아메리카도 1100엔정도,,
파르페는 950엔,,
(왜 커피가 더 비쌀까..)
파르페는 4종류정도? 있어서
걍 기여운 곰 골랐는데
안먹는 녹차맛이었따ㅠㅠ
물어보고 시킬걸..
(그래도 싹 비우고 나옴)

우리는 사진찍는 패키지가 없으니..
우리끼리 사진 삭 찍고
우리끼리 놀고있으니
여권도 가지고오셔서 설명해주셨다
여권 인증샷도 삭 남기고!!
(마음의 소리)
아, 근데 아키하바라에
메이드리밍 지점이 한 다섯개 있댔나..
그 중 보이는데 아무데나 들어간건데
손님이 많이 없어서
비싼 패키지 같은거 구매 안해도
와서 말 걸어주고,,
어디 여행하고 왔는지 뭐가 맛있었는지
엄청 기여운 리액션도 해주고,,,
세노- 모에모에 냥냥
모에모에 뀽
음료에 마법도 걸어주고,,,
서비스에 녹아버릴뻔했다,,,
엄청 기여웠어 우메짱..
나 사랑에 빠져버렸다구우...

어머낫 영수증도 찍어놨었네용
나.. 어지간히 또 오고싶었나봐..
사진은 몇장 없지만 이렇게..
아키하바라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마지막으로 들른곳은 라디오회관!!
아키하바라 라디오회관 · 1 Chome-15-16 Sotokanda, Chiyoda City, Tokyo 101-0021 일본
★★★★☆ · 쇼핑몰
www.google.co.kr
덕후..까지는 아니고 주술회전 팬인데
혹시나 괜찮은 굿즈가 있을까하여 들렀다ㅎㅎ

유타 명찰이 갖고싶었는데 ㅠㅠ
내가 갖고싶은건 이미 다 품절..
그냥 조금만..
진짜 조금만 담아서 돌아가자..
그렇게 정리하고 이젠 공항으로 출발해야해서
서둘러 아사쿠사역가서 옷 반납하고
공항열차를 타러 떠났다- 는 이야기
그 뒤의 이야기는..
메인 스토리 도쿄여행 계획 게시글에 이어가겠다ㅎㅎ
행복했어 유타야..
행복했어 도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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