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훼이보릿

[성수동] 웨이팅만 200분, 철들지마 레고들어!! 비와도 노니까 청춘이야

개발하는소유밍 2024. 5. 14. 12:10

의정부사는 언니와 만남의 장소를 몰색하던 중
올해만 두번째 성수!

기안팔십사 전시회 이후 약 한달만에 재 방문이당

내 블로그,, 시작하고 나름대로의 규칙이 있었는데,,
브이로그와 리뷰 그 사이 경계가 점점 모호해져
그냥 살고싶은대로 살련다~!

 


오랜만에 포스팅 = 오랜만의 먼 길 외출

 

 

성수역에서 만나 배부터 채우려고 젤 먼저 맛집!!
이오로비스트로 성수점ㅎㅎ


한시 반쯤 갔는데 웬열 웨이팅 앞에 30팀..

예약하고 가슈..

 

네이버 예약 :: 이오로 비스트로 성수점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오픈시간 예약을 제외한 시간은 워크인 입장으로만 운영됩니다!! 매장으로 바로 방문하시면 입장도와드릴게요 :) 네이버 예약으로는 당일예약은 불가합니다 예약 현황 확

booking.naver.com

 

당장 배고픈디 얼마나 기다릴랑가..싶어
에피타이저 셀프로다가 찹찹 진행시켜~! 하고 간
비통레브 르알래스카!

 

 

가게엔.. 가게 이름.. 없다..

블로그에 쓰려면 알아야하는뎅..

 

어케.. 알 방법이 있을까..싶었는데

ㅋ카드 결제내역으로 알게됨
간판 없는 가게들 ㄹㅇ 노이해 엠지감성임

 

 

일단 골랐는데 음료 메뉴에 가격 없는거랑

메뉴 인테리어소품으로 가려놓은거 조금 킹받음ㅋ

(간판 없어서 화난거 아님)

 

 

그래도 배고푸니까 빵이랑 커피 찹찹찹

 

간만의 수다 한사바리 곁들여 한 10분쯤 떠들었나..


갑자기 웨이팅 남바 30팀에서 5팀?!?!
아직 저 소금빵 다 안먹었는디요...!!!!

 

부랴부랴 샌드위치 포대기싸듯 양손에 쥐고 호다닥
이오로비스트로로 달려!!!!!!!!!!!

 

 

순간 이동

 

 

짜란 명란파스타랑 연어 덮밥ㅎㅎ

십초 전까지 빵먹어서 안들어가면 어떡하지 했는데
덮밥은 그릇 짱 작음 ㅎㅎ
그릇아 작아줘서 고마워!^^

 

밥도 맛있고 가게 분위기도 꽤나 좋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다
직원분들 밥먹는거 확인하고ㅠㅠ

(3시부터 브레이크타임..)


부랴 부랴 계산하고
레고 웨이팅 찍으러 나왔다

 

 

레고팝업 위치 지도 찍느라
음식점 건물 안으로 살짝 비 피하러 들어갔는데

경비아조씨가 무슨일로 오셨냐해서
비와서 지도 좀 찍고갈게여 했더니
우리가 간 식당이 맛있다며 저기 가보라하셔서
알수없는 뿌듯함 느껴버림
맛집을 잘 찾아간거였군ㅎㅎ

 


나란 녀석은
비가 온다고 알려줘도 우산을 안챙긴 덕분에
언니의 우산을 함께 쓰고
레고 팝업으로 뛰어왔다

 

 

사람이 넘 많아..
바글바글.. 비도 추적추적..

 

 

웨이팅 번호 441번.. 내 앞 웨이팅 217팀..
우리 오늘.. 들어갈 수 있겠죠..?

 

 

기다리는 동안 성수거리 즐겨봅니당 후후..

 

평소 와치스트랩이라면 인쇼로만 즐겨버리는 나에게
오프라인 구매 기회를 열어준 타임플릭 플래그쉽 스토어 발견ㅎㅎ

 

 

스트랩보다 튀는 얌전한 냥이ㅠㅠ 기여웡
디자인도 많고 할인도 정말 많이해서
두개나 구매해버렸다 ^^;;

 

 

영수증처럼 나오는 프린트 사진도 있었는데
비와서 엉망인 몰골에 비해 꽤 잘나와서 맘에 쏙 듬

 

 

다음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소품샵!!!

HEYTHEY

 

HEYTHEY

 

 

귀여운게 정말 많았지만
난 먼가 딱 봤을때 쓰임새가 떠오르지않으면
구매충동을 그렇게 일으키는 편은 아니라서ㅎㅎ


(라고 말하면 반박할 주변인 한바가지긴 함)

 

 

왈라스앤그루밋,, 루피,,,

 

마음은 가깝지만 몸은 멀리있는 친구들을 회상하며


그루밋 엽서 한장.. 루피 엽서 한장..
그리고 짱구 엽서 한장..(이건 내꺼..) 을 구매했다ㅎㅎ

 

 

그 담엔 또 지나가다가 발견한 해피어마트-!
그냥 의식에 흐름에 따라 입장

 

 

남들하는건 또 따라하고싶어버렸>_<

운세뽑기와 볼록거울 샷 진행시켜!!!

 

이건 사진 정리하다 생각난 후일담인데

언니랑 카페가서 오늘 찍은 사진보자했다가
이 사진은 왜 찍었지? 라고 한 해피어마트 바깥 창문 사진..

 

 

머지 겉에서 보는 매장을 찍고싶었던건가??

 

 

 

두둔..

(마음의 준비 요망)

 

 

 

 

 

주인공은 날벌레였다!

 

언니가 남동생이 좋아한다고 찍어갔는데 옆에서 같이 찍음
큰 벌레(곤충?) 만나서 인증샷 찍는 언니를 보며
동생을 향한 찐사랑이라고 느꼈다ㅎㅎ

 

 

해피어마트 나와서는 이제

비가 너무 많이와서 들러본 탬버린즈


향이 넘 진해서 머리아팡..

 

 

둘 다 진한 향을 별로 안 좋아해서
샤샤샥 구경만 하고
생동감 넘치는 할미 할삐를 찍는 언니를 찍는 나
한번 하고 나왔당ㅎㅎ

(비밀은 아닌데,,

핸드워시도 써보고 핸드크림도 바르고

야무지게 할 거 다하고 나오긴 함)

 

 

후.. 웨이팅을 시작한지 약 100분쯤 지나고나니
입장 순서가 100번째까지 왔다..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찾아온 카페 옹근달..
디저트가 많아서 고민 한바가지 하다가

 

빵 이름이 옹근달(시그니처 추정)인 초코퐁듀빵과
갓나온 딸기 생크림 크로와상을 초이스했다

사진이 잘 안나오는 카페였다..
음식도 얼굴도.. 그냥 조명이 별루양


빵도 겁나커서 케이크마냥 6등분이상으로 조각내 먹었는데
먼가 사진엔 한입 거리로 나왔네..

 

한입 거리..


의식의 흐름법으로 근래 친구랑 톡하다
얘기나왔던

 

아따맘마 동동이 한입컷

 

웃긴데 귀여워 ㅠㅠ

귀여운데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카페에서 제2의 수다쓰나미 즐기고나니..
여섯시반쯤 찾아온 입장하세욧 메세지..


오늘안에 들여보내줘서 고마워용,,

철들지마 레고들어

 

 

드디어 입장!!!

 

 

들어가면 2층부터 구경하라고 하는데
2층에는 이렇게 레고 작품들을 전시해두고!
1층으로 내려가면 상품들을 직접 구매할 수 있게 해뒀다

 

 

샤라락 샤라락 구경

 

 

자동차들도 있고..

스타벅스 드라이브쓰루..

옆에는 모델하우스 느낌..

 

도비이즈프리

 

(이녀석 귀여운데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레고를 딱히 사려고 온건 아니었으니ㅎㅎ

 

얼른 구경마치고
레고 케이크 주문-!

 


하려다가 욕망 한스푼 담아
좀 더 어려워보이는 갱얼쥐로 주문 완~!

 

 

주문하고싶은 레고를 주문하면 이렇게 트레이에
레고상자를 올려서 줍니다

 

 

큐알찍고 설명서보고 착착착 진행
약 10분도 안걸려서 두 갱얼쥐 완성!

 

 

오랜만에 집중해서 레고하니까 먼가 충동구매욕구
스알짝 올라오긴 했다ㅎㅎ

 

 

엠지덜 핫플에는 빠질 수 없져


마무우리 인생네컷 + 레고뽑기 + 프레젠또
3종 삭 챙겨서 귀가합니다..

오랜만에 외출하느라 고생했다 내 자신..
내일은 부디 안식일 요망

끝!

 


 

▼ 이오로비스트로

 

 

 

 

▼ 타임플릭 성수

 

 

 

 

▼ HEYTHEY 연남

 

 

 

 

▼ 해피어마트

 

 

 

 

▼ 탬버린즈성수

 

 

 

 

▼ 옹근달

 

 

 

 

▼ 철들지마 레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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